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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SEIKO 세이코 오리지널 부티크 클래식
퍼플다이얼 레이디 와치 입니다.
와인딩 (수동)모델로, 약교체 없이 영구적 사용 가능합니다.
내부 점검 완료된 상태이며,
사용감 없는 새것과 같은 컨디션으로
본품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리치몬드그룹, 스와치 그룹, 파슬 그룹등
여러 브랜드를 품은 그룹으로 운영되는데,
세이코는 세이코그룹 단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집스러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빈티지 클래식 시계를 구매한다면
가장 먼저 세이코를 떠올릴수 있는 이유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고가의 명품 시계 브랜드를 다루지만
세이코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레어한 부티크 세이코는 일단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매우 고가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진귀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이 퍼플 다이얼의 세이코는
보석같은 체인과 원석같은 다이얼을 품고 있으며,
클래식 다운 매우 작은 다이얼 사이즈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고급스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떤 명품 브랜드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모델이예요.
소개해 드리면서 몇번을 망설였는지 몰라요.
저와 가치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꼭 초이스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