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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oyster precision 31
made in swiss
- winding (수동구동방식)
-오이스터 스틸케이스
-로렉스 정품 버클과 용두까지 모두 체결된 제품
- 로렉스 여행용 시계 파우치 포함
-오버홀 완료
-딥그린 와니(악어) + 블랙과 베이지 리자드(도마뱀) 총 3가지 맞춤 스트랩
CONDITION : A
SIZE: 31mm (보이사이즈)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로렉스 타임피스 입니다.
로렉스의 영원한 아이콘과도 같은 오이스터 케이스를 기반으로
현재의 로렉스 퍼페츄얼의 전신이 된 프리시즌 모델입니다.
로렉스의 방대한 프리시즌 모델중
제가 다방면으로 신중히 고려하여 셀렉한 단하나의 피스로,
빈티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때 더 가치가 올라가는 귀한 다이얼 입니다.
깔끔한 non-date 논데이트에 도형처럼 조각된 인덱스들이
양각과 음각이 반복된 보석같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격자의 미세한 텍츠츄어가 메탈에 입혀져
빛을 받으면 밀도감을 확 올려주는 굉장히 매력적인 다이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로렉스는 와인딩 (수동)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시계 내부는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아름다움 무브먼트가
영구적으로 숨을 쉬는 높은 가치의 구동방식을 고수합니다.
제품은 보이사이즈로
남성용과 여성용의 중간사이즈 입니다.
로렉스에서 소량만 생산하는 크기라 구하기 힘든건 물론이며,
매니쉬한 시계 다이얼이 유행하면서 여성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사이즈 입니다.
남성용 사이즈는 여성들의 손목 밸런스를 깨기쉽고
여성용은 너무 작아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만들기 힘들어
제 개인적으로도 보이사이즈의 밸런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절묘한 매력을 가진 크기의 로렉스가 손목에 얹어져
영원히 뛰는 심장처럼 여러분의 시간을 오랫동안 함께할 제품 입니다.
특별히 준비한 스트랩은
최고급 와니(악어)소재로 로렉스 시그니처컬러 딥그린을 메인으로 체결되었으며
블랙과 베이지 리자드 (도마뱀) 스트랩 2가지를 추가하여
각기 다른 매력의 3가지 로렉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품은 모든 부분 흠잡을데 없는 A컨디션 입니다.
로렉스 정품 용두와 버클로 조합된 보기드물게 깨끗한 클래식이며,
내부 무브먼트까지 오버홀 및 점검완료된 상품입니다.
제품은 별도의 케이스에 보관하여 발송되며,
간단하게 수납하실때 요긴한
여행이나 휴대용 로렉스 시그니처 시계케이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