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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oyster pepertual 14K GOLD 31
made in swiss
- winding (수동구동방식)
-오이스터 14캐럿 골드케이스
- 로렉스 시계 박스케이스 구성
-오버홀 및 정밀테스트 완료
-딥그린 무광 와니(악어)스트랩 제작체결
CONDITION : A
SIZE: 31mm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스타일로 남은
로렉스의 선구적인 오리지널 모델 로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입니다.
래퍼런스 6048 모델로 14캐럿 골드 케이스가 제작된
로렉스 다운 금시계 입니다.
로렉스의 영원한 아이콘과도 같은 오이스터 케이스를 기반으로
현재 로렉스의 데이저스트와 함께 가장 큰 버닝중인 라인으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다이얼은 매우 진귀한 국내 미존재 피스입니다.
특정시대에 만들어져 현재는 만나볼수 없으며
현재의 모든 디자인의 전신이 되고, 아류들이 흉내내어져 생산되는
아트피스와도 같은 빈티지 로렉스 입니다.
로렉스는 그 어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중 빈티지라인이 더 큰 가치를 발하고있어
그 가치는 어떠한 가격대로 메겨질 수 없습니다.
방대하고 어렵고 까다로운 로렉스의 라인중
신중히 고려하여 셀렉한 단하나의 오리지널 골드 피스로,
빈티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때 더 가치가 올라가는 귀한 다이얼 입니다.
역시 로렉스는 오리지널 골드피스가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어야 로렉스 다운데
노란 골드가 불호이신분들 계절구분없이 14K의 맑은 컬러감이라
부담없이 고급스러운 빛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4K금으로 만들어진 케이스는 유려한 곡선을 가진 돔형태의
스무스베젤을 타고 형태감을 만들어가며,
입체적인 로렉스 글라스는 손목에 얹어졌을때 라인을 이루어 빛을 만들어냅니다.
진귀한 내부 다이얼은 원뿔 인덱스에
큼직한 로렉스 시그니처 크라운 로고가 12시 방향에 존재하며
중세시대의 검을 상징하는 아이텐티티높은
소드핸즈의 한종류인 도피네 핸즈는
인덱스와 핸즈가 만났을때 서로 검을 겨루는듯한 강한 인상을 주며
이 큼직한 크라운 로고는 착용자에게 강한 자부심을 실어줍니다.
로렉스는 와인딩 (수동)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모든 라인의 와인딩 무브먼트가 최상위로 랭크되는
굉장히 하이퀄리티의 구동방식으로
시계 내부는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아름다움 무브먼트가
영구적으로 숨을 쉬는 높은 가치의 구동을 고수합니다.
제품은 보이사이즈로
남성용과 여성용의 중간사이즈 입니다.
로렉스에서 소량만 생산하는 크기라 구하기 힘든건 물론이며,
매니쉬한 시계 다이얼이 유행하면서 여성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사이즈 입니다.
남성용 사이즈들은 여성들의 손목 밸런스를 깨기쉽고
여성용은 너무 작아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만들기 힘들어
제 개인적으로도 보이사이즈의 밸런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절묘한 매력을 가진 크기의 로렉스가 손목에 얹어져
영원히 뛰는 심장처럼 여러분의 시간을 오랫동안 함께할 제품 입니다.
특별히 준비한 스트랩은
최고급 와니(악어)소재로 로렉스 시그니처컬러 딥그린을 메인으로 체결되었으며
무광재질이라 세월이 지나면서 멋지게 에이징 되어가는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은 모든 부분 흠잡을데 없는 A컨디션 입니다.
보기드물게 깨끗한 클래식이며,
내부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정밀 테스트 점검완료된 상품입니다.
제품은 매우 구하기 어려운
정품 클래식 로렉스 시계 박스케이스와 함께 구성됩니다.
인스타로 안내드리는 가격대는
로렉스 금시계는 매우 고가이나
로렉스 스틸시계 가격대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가격대의 아이템 꼭 득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