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 classic motor city pink
MADE in ITALY
SIZE 가로 44 x 세로 25
CONDITION A
발렌시아가 클래식 모터시티 입니다.
발렌시아가의 스피릿 답게 따뜻함이 절제된
푸른빛의 핑크컬러로, 라벤더와 핑크의 오묘함이 듬뿍 담긴 모델입니다.
흔하지 않은 컬러로, 계절을 막론하게 확실하게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 입니다.
발렌시아가 시그니처 링클 워싱된 양가죽소재가 조화된 모델입니다.
블랙이나 차콜류의 어두운 모노톤의 룩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포인트로 추천해 드리는 제품입니다.
탑핸들을 기본으로 하는 토트형으로
그 형식에 맞게 적당히 큼직한 사이즈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박시하고 긴 코트와 발렌시아가가 이야기하는 핑크의 밸런스는
눈으로만 그려도 매력적인 아웃핏을 완성시켜줄것 같네요.
제품은 본래의 링클가죽이 큰 사용감없이 유지중입니다.
발렌시아가 모터백의 흠이라 불리는 손잡이 때탐도 없고,
가죽의 갈라짐이나 큰 주름 또는 쉐입의 변형 크게 없이
아주 예쁘게 길들어지기전의 생생함도 남아있습니다.
제품은 두번은 보여드리기 힘든 컬러이니
핑크를 눈과 마음에 담아두신 분들 꼭 추천해 드립니다.
제품은 본품만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