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 papier SPECIAL GREEN
MADE in ITALY
SIZE W 41 x H 31
CONDITION A+
발렌시아가 파피에르 그린 쇼퍼백입니다.
발렌시아가 그린컬러 베리에이션중
굉장히 귀한 채도가 높은 스폐셜 그린컬러 입니다.
파피에르 자체가 단정한 쉐입에 실용적인 용도라
컬러채도가 높은 모델들이 좀더 발렌시아가 다운 스타일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링클워싱이 들어가지 않고 가볍게 가죽의 긴장감만 풀어낸 워싱으로
플랫한 램스킨(양가죽)이
말랑말랑 자연스럽게 형태감이 잡히는 내추럴한 쉐입이 특징입니다.
파피에르의 매력은 착용을 하면 딱 떨어지는 사각인데
가방을 풀어두면 자연스럽게 쉐입이 흐트러지는
램스킨의 특징을 제대로 야무지게 활용한 디자인입니다.
데일리로 짐 많으신분들
발렌시아가가 이야기하는 시선을 모으는 시즌컬러와
숄더와 토트가 가능한 실용적인 쇼퍼타입을
데일리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사용감 거의 없는 매우 좋은 컨디션이며,
본래의 자연스러운 램스킨의 가죽특성과 컬러가
신선하고 깔끔하게 남아있는 컨디션 입니다.